대부분의 젊은 남자들의 인생에 있어 "맨"시리즈는 필수적인 엔터테인먼트.
덕분에 마벨이 가진 그 수많은 캐릭터들(돈줄) 중 또 하나가 상업화의 제물이 되다.
개인적으로 약간 지루했다.
좀더 똑똑한... 음 좀더 sophisticated한 사람이 시나리오를 썼다면 더 낫지 않았을까?
2시간 짜리 오락.
하지만 제대로된 영화라고 하기엔 약간 미흡.
확실한 건.
울버린 역으로 휴 잭맨을 대신할 사람은 없다는 것.
"내가 아니면 지구상에 이 역할을 할 사람이 없다"라는 느낌은 과연 어떤 기분일까?
동시에 그 점이 아쉽다.
곧 늙어서 액션이 힘들어지면, 울버린을 못보게 되는 것 아닌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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